저렴한20대쇼핑몰|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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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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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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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 해외여행 갈 때 튜브가지고 가기가 부담스러워서 고심하다가
퍼들점퍼를 구매했어요.

퍼들점퍼 종류도 참 많던데 쿠팡 로켓배송 되면서도 후기가 좋았던 베이비반즈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결론적으로 부피는 튜브나 퍼들점퍼나 별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
튜브는 공기라도 빼서 접기라도 하지 요건 기본 스폰지가 들어있다보니 줄일수 있는 부피가 없네요.
아이캐리어에 2개 넣으니 꽉 차네요~
그래도 튜브보다 이걸 아이가 더 좋아라해서 요걸로 들고가요.

착용가능 몸무게가 15키로부터라고 되어 있던데 저희 아들 15키로 조금 안되는 무게고
약한 아이다 보니 줄을 최대한 줄여도 살짝 커요.
그래도 입고서 노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물론 딱 맞으면 더 좋겠죠~
첫째 사주고 나서 둘째도 사줬는데 둘째는 12키로라 훨씬 더 여유가 있고 흘러내리지만
그래도 잘 입고서 놀아요.
요거 입혀준후로는 아이둘다 튜브를 절대 안찾아요 ㅋㅋㅋㅋ

퍼들점퍼가 아이 활동하기가 좋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진짜 한번 입혀주면
자기알아서 노니깐 넘 좋네요.
튜브는 연신 앉혀줬다가 빼줬다가 해야되는데 요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첫째 퍼들점퍼 사서 물놀이 두번째만에 수영을 터득했어요.
이거 입고서 혼자서 수영하고 노네요. 넘 기특해요~~
아이도 넘 좋아라하고 엄마도 편해서 넘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참고로 퍼들점퍼 입고서 물속에서 거꾸로 뒤집어 진다는건 아이가 균형을 못잡아서 그런것 같아요.
제품 문제가 아닌듯 해요.
첫째 이거 입고서 균형잡고서 수영하니 뒤집어 지는 일이 절대 없던데
둘째는 아직 두돌배기라 균형잡는게 잘 안되니 한번씩 뒤집어 지더라구요~

앗 그리고 요 제품은 팔부분 탈부착 되는 제품이라 나중에 수영 좀 더 잘하면
팔부분 빼고도 입힐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고민하지 마시구 구매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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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허니비, 1개첫째 사주고 24개월 둘째가 자기도 사달라 하길래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로 첫째도 둘째도 너무 좋아라 하는 제품이에요.
요 제품 사용한후로는 튜브 찾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네요.

부피가 큰건 아니지만 내장된 스펀지 때문에 줄일수가 없으므로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요즘엔 물놀이 갈때 튜브대신 들고 가네요.
아이캐리어에 요거 2개 넣으니 꽉 차요 ㅎㅎ

이 제품 사용몸무게가 15키로부터인데 둘째 12키로 조금 넘는지라
줄을 최대한 줄여도 자꾸 흘러내릴 정도로 크답니다.
이건 첫째 15키로 조금 안되는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물놀이 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더라구요. 딱 맞으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지만
좀 커도 적응하면서 놀더라구요~

첫째는 요거 사용한지 두번째만에 혼자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구요
둘째도 물 무서워하지 않고서 엄청 잘 놀아요.

다만 둘째는 아직 균형감각이 없어서인지 한번씩 물속에서 거꾸로 뒤집어지네요.
아이 균형감각 문제지 제품 문제는 아닌듯해요~

바람 넣고 뺄일 없고 아이 활동하기 편하니 너무 좋은 제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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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블루샤크, 1개31개월 14키로에 94센치 남아인데
첨엔 무서워하더니 하루정도 적응하니
깊은 물에서도 이제 혼자서도 막 떠다녀요ㅋㅋ
막 풍덩 물에 혼자 뛰어들기도 하고요
구명조끼도 써봤는데 혼자서 놀진 못했거든요
구명조끼는 자꾸 뒤집에져서ㅋㅋㅋㅋㅋ
이게 혼자 놀기도 하고 좋네요
아직 팔이 조금커서 물밖에 나와서 팔내리면
흘러내긴하는데 물에서 놀땐 불편함 없는듯해요
몸통도 제일 작게 줄이니 흘러내리진 않고요
아이가 물에서도 혼자할수 있다고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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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폴카피시, 1개7살 여아에요~

몸 부분도 끈 조절되니 여유있고 팔도 꽉 낀다고 하지만

물에선 괜찮은가 봅니다‍ 8살때까진 써보려구요 ㅎㅎ

두번 사용했는데 깊은물에도 겁 안내고 풍덩퐁당 아주 아주 잘 놀아요

동생과 마찬가지로 튜브는 안탄다고 고이 썬베드에 모셔뒀어요

그리고 유스풀 한번 다녀오면 안에 스폰지가 다 뒤틀려서 매번

벗겨서 펴주고 또 펴주고 ..

움직임이 많을수록 ㅎㅎ 엄마는 힘드네요!!

뒷 부분 버클 안전하고, 끈으로 줄일 수 있는데 늘리는건 쉽고

줄이는건 어려워요 물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튜브보다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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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반즈 퍼들점퍼 암링, 허니비, 1개구매했을 땐 7월이라 26개월차라 약간 큰감이있네.. 싶었는데 벗겨질 정도는 아니니 잘 사뒀구나 했어요. 28개월차 코타키나발루 다녀오고 30개월타 괌에 다녀오고 하면서 쭉 이용했는데 이제 깊은 불에도 풍덩 잘 헤엄칠정도로 잘 적응 했어요~^-^
너무너무 잘산거같아요 튜브도 라이프자켓도 잠깐 가지고 놀다 내던졌는데 이것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이용합니다. 사이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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